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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사
글쓴이
김학준 외 1명
출판사
단국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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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학준

인천대학교 총장, 동아일보사 회장, 카이스트 김보정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943년 중국 심양에서 출생하여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인천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서울대학교대학원과 미국 켄트주립대에서 정치학 석사를 받고, 피츠버그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1983년도에 한국정치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1992년 상해 의거 60주년을 기념하여 이 책의 초판에 해당하는 <매헌 윤봉길 평전>을 민음사에서 펴냈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역사와 정치, 인물에 관한 다양한 도서를 집필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푸틴시대까지의 “러시아사”이다. 여기서 러시아사라고 할 때, 그것은 물론 소비에트 러시아를, 곧 소련을 포함한다. 그러나 1991년 소련에서 소련공산당은 불법화되었으며 , 곧이어 소련은 해체되었다. 소련의 해체는, 결국 소련을 구성하였던 15개 공화국들이 모두 개별적 주권 국가로 독립했음을 의미했다. 그리고 소련은 15개 구성공화국들 가운데 영토와 인구에서, 그리고 정치적?군사적 영향력은 물론 경제적?문화적 영향력에서 압도적으로 우월한 러시아연방공화국에 의해 계승되었다. 러시아연방공화국은 사회주의 또는 마르크시즘?레닌이즘을 버리고 시장 경제의 원리와 서구식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이로써 러시아의 역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고대 루시로부터 키예프 루시의 시대와 몽골-타타르의 지배 시대를 거쳐 모스크바대공국의 시대까지를 다루었다. 제2부는 제정러시아의 시대를, 곧 로마노프왕조의 시대를 다루었다. 제3부는 소비에트러시아의 시대를 다루었다. 그리고 제4부는 러시아연방공화국의 역사를 다루었다.

각 시기에 대한 지면의 배분에서는 오늘날의 우리 겨레의 삶에 더 많이 연결되어 있는 소비에트러시아에, 그리고 그 소비에트러시아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제정러시아에 우선 순위를 주었다. 바꾸어 말해, 제정러시아 이후의 러시아의 역사를 그 이전의 러시아의 역사보다 많이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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