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조문학》으로 등단. 2019년 제20회 《시조문학》 작품집상, 2019년 경남문협 우수작품집상을 수상 했다. 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경남문인협회 , 경남시조시인협회, 고성문인협회, 소가야시조문학회 회원이며 한국디카시연구소 운영위원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소가야문화보존회에서 근무하고 있다. 시조집 『타임머신』, 디카시집 『빛으로 눌러 쓴 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민지 시인은 고성의 대표적 지역신문 [고성신문] 총무이며 [한국디카시연구소] 운영위원장으로 후덕한 살림꾼이다. 그는 고성 자스민로타리클럽 회장 등도 역임하며 지역 봉사 활동도 열심히 하였는바 고성 지역문화계에서 신망이 두텁다. 처녀시집 『타임머신』은 그간 오랜 시작의 갈무리 과정을 거쳐 군더더기 없는 정제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가족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서정이 섬세하게 펼쳐지고 실존적 자아로서의 구경적 탐색도 보인다. 김민지 시인은 이번 처녀 시집 출간으로 굴곡 없는 ‘서정의 포즈’ 일단을 드러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