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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글쓴이
리베카 솔닛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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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베카 솔닛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활동가이기도 하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멀고도 가까운』, 『걷기의 인문학』, 『길 잃기 안내서』, 『마음의 발걸음』, 『야만의 꿈들』, 『어둠 속의 희망』, 『이 폐허를 응시하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등이 있으며, 『그림자의 강』으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래넌문학상, 마크린턴역사상 등을 받았다. 『멀고도 가까운』으로 2013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2010년 미국의 대안잡지 《유튼 리더》가 꼽은 ‘당신의 세계를 바꿀 25인의 사상가’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18 전미도서상 후보작!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신작

‘맨스플레인’(man+explain)이란 단어로 전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리베카 솔닛의 신작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원제 Call Them by Their True Names)가 출간되었다. 미국에서 지난달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신간으로, 2018 전미도서상 후보, 커커스 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2017년 직접 한국을 방문해 독자들을 만나기도 한 솔닛은 이번 책에 한국 독자들을 위한 특별 서문과 함께 영문판에는 수록되지 않은 미투 운동에 관한 글「여성혐오를 비정상으로, 여성을 다시 인간으로」를 추가로 수록했다.

리베카 솔닛은 페미니스트 운동가이자 뛰어난 에세이스트로 잘 알려져 있지만,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의 현장에 직접 참여해온 전방위적 활동가이기도 하다. “우리 시대의 문제에 대해 사회정치학적 비평을 제공한다”는 선정사로 2018 전미도서상 후보에 지명된 이 책은, 솔닛이 ‘우리 시대의 위기’라고 부르는 현안들, 미투 운동부터 문화계 젠더문제,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미국 대선, 민주주의와 투표권, 기후변화, 국가폭력, 젠트리피케이션, 지역의 역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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