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것이 왜 재미있는지에 대해 읽고, 보고, 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영화 전문지 *씨네21* 편집팀장으로 일하며 《오래된 세계의 농담》, 《영화의 언어》를 비롯한 에세이를 써왔다. 순발력은 있지만 끈기가 부족하고, 대인관계는 서투르지만 사회생활용 인격은 잘 사용하는 편. 일하기의 추구미는 멀리, 높게, 오래.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글을 쓰고 싶은 기분을 발전시켜 나만의 글을 만들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까지… 에세이스트 이다혜 작가가 알려주는 단계별 글쓰기
나도 글을 쓰고 싶다. 그러나 막상 노트북을 펼치고 흰 페이지의 깜박이는 커서를 마주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글쓰기를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쓰는 게 잘 쓰는 것일까. 내 마음에 들면서 남도 함께 공감해주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고민들이 어떤 지점에서 일어나는지 제대로 짚어주며,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잘 정리하고 전달하는’ 법에 대해 갈증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글을 쓰며 내가 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글 쓰는 즐거움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다혜 작가만의 생각들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