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복음이 선포되지 않는다면, 교회에는 소망이 없다. 그러나 강단에서 안타깝게도 복음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많은 설교가 말씀을 깊이 해석하지 못해 인간중심적이고, 윤리적인 설교에 그친다. 그래서 김창훈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복음을 올바르게 설교하는 모본을 선보인다. 특별히 원고를 정리하면서, 저자는 말씀을 적용하는 부분은 세밀한 부분은 생략하고, 원칙적인 부분만 남겼다. 이를 통해 다른 설교자들이 저자의 강해설교를 자신들의 설교에 참고하고, 수월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강단에서 복음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고자 애쓰는 설교자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