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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성도, 대답하는 신학자
글쓴이
박재은 저
출판사
디다스코
출판일
2018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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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은

헤르만 바빙크의 사유 구조, 학문 태도, 신학 방식 등을 닮고 싶은 개혁파 조직신학자이다. 총신대학교(신학과, 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거친 후 미국 칼빈 신학교에서 신학석사(Th.M., 기독론)와 박사(Ph.D., 구원론) 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Driven by God(Vandenhoeck & Ruprecht), 『질문하는 성도, 대답하는 신학자』(디다스코), 『삼위일체가 알고 싶다』(넥서스CROSS), 『성화, 균형 있게 이해하기』, 『칭의, 균형 있게 이해하기』(부흥과개혁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계시 철학』(다함), 『성경 핵심 교리』(솔로몬)이 있다. 국내외 주요 저널에 다양한 신학 주제로 다수의 소논문들을 기고했으며, 출판된 소논문들은 http://calvinseminary.academia.edu/JaeEunPark에서 전문을 읽을 수 있다. 현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바빙크의 텍스트로 조직신학 과목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학교에서나 교회에서나 기독교 기본교리를 가르칠 때마다 주로 받았던 ‘질문’들을 선별해 신학적으로 명료하게 답변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제가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신학의 성숙도에 따라 질문의 수준이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각 주제에 맞춰 비슷비슷한 의문점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질문들은 제가 현장에서 신학과 교리를 가르치면서 직?간접적으로 받은 질문들이기 때문에 현장성이 가득 녹아 들어가 있는 질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각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은 순수하게 저만의 고유한 답변이라기보다는 개혁신학(改革神學, Reformed Theology)의 전통 위에서 신앙의 선배들이 대답해왔던 것들을 제 시각으로 재정리한 것에 더 가깝습니다.
이 책은 크게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통적으로 조직신학을 7개의 각론, 즉 성경론(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으로 나누기 때문입니다. 7개의 각론들은 또 다시 7개의 세부 질문과 대답으로 나누어 하나의 교리적 주제에 대해 최대한 종합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총 49개의 주요 교리적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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