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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움직이는 것들의 과학
글쓴이
한근우 저
출판사
사과나무
출판일
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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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근우

2017년 출간한 첫책 『일렉트릭 빅뱅』으로 세종도서에 선정되는 등 교양과학 분야 저자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공무원이었던 아버지의 부임지 전라남도 진도에서 1978년 태어나, 학원도 사교육도 없는 덕분에 라디오를 분해, 조립하고 놀면서 나름 공학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등학교 시절 독학으로 일렉트릭 기타를 배운 뒤, 대학에 진학해 밴드 활동을 하며 뮤지션을 꿈꾸기도 했으나, 재능 부족을 한탄하며 접어야 했다. 대신 록 음악에 대한 열정을 더욱 뜨거워져 전자기기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졌고, 일렉트릭 기타와 음향기기에 매료된 덕후이기도 하다. 자연스레 혹은 운명처럼 엔지니어의 길을 선택했고 전남대학교에서 전력전자공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이노텍(주)에서 선임연구원, 삼성전자(주)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재)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업무는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전력변환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친환경자동차, 무선전력 전송, 충전창치 등 미래 자동차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모든 움직이는 것들에는 어떤 과학이 숨어 있을까?

우리 주변에서 움직이고, 굴러다니고, 날아다니고 하는 모든 것들에는 과학이 숨어 있다. 이 책은 그런 ‘모든 움직이는 것들’에 대해 탄생에서부터 과학적 원리, 인류 문명의 발전에 끼친 영향 등을 풀어내고 있다. 친환경 미래자동차를 연구하는 공학박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땅, 물, 하늘, 미래에서 움직이는 것들 중 16가지 주제를 뽑아 그것들이 어떻게 인류와 함께 발전해왔나를 살펴본다. 저자의 관심은 기원전 3500년경에 등장한 나무 바퀴에서부터 미래에 등장할 타임머신까지 과거에서 미래로, 또 물속에서 하늘까지 시공간을 넘나든다. 1부에서는 땅에서 움직이는 것들―바퀴, 자전거, 자동차를 다루고 2부에서는 물에서 움직이는 것들―배, 잠수함 등을, 3부에서는 하늘에서 움직이는 것들―비행기, 제트기, 로켓을, 마지막 4부에서는 미래에 움직이는 것들―로봇, 자율자동차, 드론, 우주선, 타임머신까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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