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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글쓴이
가타다 다마미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8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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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타다 다마미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 오사카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프랑스 정부 초청 유학생으로 파리 제8대학에서 라캉파의 정신분석을 배워 DEA(전문연구과정 수료증서)를 취득했다. 의사로 환자를 치료하는 한편,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심리와 마음의 병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사회 근저에 숨어 있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정신분석적 시점에서 연구한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간관계
언제까지 가만히 당하고만 살 텐가!
주위 사람을 마구 휘두르는 사람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이들의 부당한 대우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을 제시하는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실컷 다른 사람을 휘두르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 대다수는 자기애가 강하다. 이런 사람들의 가장 답답한 점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들의 민폐 행동들 때문에 당하는 사람은 무력감까지 느끼지만, 이들은 정작 본인 때문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다.

이렇게 민폐 인간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라 휘둘리는 쪽이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사람까지 있는 지금, 어쩌다 보니 휘둘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벗어날 방법을 소개한다.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팔방미인이 된 경우가 적지 않다. 머리로는 ‘싫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응’이라고 대답한다거나, 반사적으로 상대 욕망을 만족시키려고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휘둘려서 괴로워하는 것보다 싸우는 것이 낫다고 조언한다. 누군가에게 휘둘려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위 사람을 분석하는 버릇을 들일 것, 거절하기 어렵다면 부분 교섭을 시도할 것 등의 구체적 대처법을 알려주면서 휘두르는 사람들을 끊어내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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