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대로 팀을 만들어 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제 팀이라면 한 명도 필요 없습니다.”
헌터를 보좌해 주는 매니지먼트 일을 하다가
어머니의 입원을 계기로 헌터 회사에 입사한 남자, 서무혁.
선배 팀원들은 실전 경험이 없는 그를 냉대하지만, 서무혁은 철저한 이론을 바탕으로 자기 실력을 선보이며 두각을 드러낸다.
하지만 회사 내부의 견제 때문에 일거리가 주어지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고,
같은 신입 사원인 최유라와 함께 활로를 모색하던 서무혁은 게이트를 통해 다른 세계에서 온 여왕과 여기사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서무혁은 복잡한 사내 정치 속에서 자신의 팀을 만들어 내고,
클래스를 뛰어넘은 탑클래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가?!
시드노벨/시드북스 최초의 본격 회사원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