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그렇듯 ‘이혼’에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다만 이혼은 파국이 아닌 더 나은 삶을 위한 새 출발임에도 말의 기저에 깔린 부정적 인식을 물리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당사자들은 이혼을 고려하고 행함에 있어 주저하고, 망설이고, 쉬쉬할 수밖에 없다. 그러는 사이 이혼 시 고려해야 할 여러 중요 사안들이 외면받고 있다. 『이제부터 혼자 산다』에는 이혼이라는 상황에 놓인 수많은 의뢰인들의 속사정과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또한 저자는, 이혼을 잘한다는 것은 결국 결혼 생활을 잘해야 한다는 말과도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이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정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말한다. 결혼 생활에 있어 중요한 시기를 걷고 있는 이들이 분명 셀 수 없이 많을 것으로 안다. 그들이 부디 이 책으로 인해 위로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이혼소송과 재산분할, 양육권, 상간자 소송, 사실혼, 그리고 유산 문제까지!
YK법률사무소 가사전문 변호사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