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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꿰는 한자 상
글쓴이
정원제 저
출판사
이상
출판일
201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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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원제

한의사(침구과 전문의). 첫 번째 저작인 『구슬을 꿰는 한자』를 통해 한자 자원풀이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진검승부 부수 한자 사전』으로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밌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취미사학자’ 허진모 작가와 함께 『허진모 삼국지1, 2』를 집필하며 소설이 아닌 역사로서 삼국지(三國志)를 새롭게 조명하였다. 이번에는 삼국지에서 유래하거나 인용한 여러 고사성어들을 징검다리처럼 엮으며 새로운 각도로 삼국지를 들려주고 있다. 한자와 삼국지에 대한 그의 관심과 애정은 아직 현재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한자의 저자 원리인 육서(六書)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접근법
한자는 ‘형성: 음 요소와 의미 요소의 결합’이라는 설명에 해당 글자가 지니고 있는 속뜻까지 낱낱이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한자의 역사와 이치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자전이다. 한자의 저자 원리인 육서(六書)를 새롭게 정의하고, [설문해자]를 온고지신하여 현재 부수체계와는 전혀 다른 3층 피라미드 구조로 정리했다. 같은 자원(字源)에서 뻗어 나온 글자들을 살펴봄으로써 개개 글자에 대한 이해의 폭이 한층 깊어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한자 공부가 어려웠던 이유가 명쾌하게 밝혀진다
대부분의 한자 책들은 육서 중에서 형성(形聲)의 원리에 입각해 음과 모양이 비슷한 한자들을 모아두는 단계에서 그친다. 이 책은 한자들의 의미까지 모조리 풀이하는 시도에서 출발한다. 단순히 음과 뜻의 조합이라고 설명하는 것을 넘어, 한자들 각각의 의미까지 설명한다. 무엇보다 개개 글자에 대한 풀이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느냐’에 가장 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반적인 상식의 독자도 쉽게 수긍할 수 있는 설명들을 찾기 위해 저자는 한자들을 체계적으로 모아 글자의 자원(字源)을 밝히고 공통분모가 되는 의미들을 모아 책을 펴냈다.

한국어문회 1급 대상 한자 중 핵심 3000자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공인된 기준이라 할 수 있는 한국어문회의 1급 배정한자가 3,500자다. 한의학을 전공하고 한국어문회 1급 자격을 취득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는 일반적 용례가 드문 글자들을 추려내어 3,000자 가량으로 선별 정리하였다. 또한 [한한대자전]과 [설문해자]의 설명을 기본으로 글자를 풀이함과 동시에 각 한자들의 갑골문, 금문, 전문을 함께 수록했다. 한자의 저자 원리인 육서(六書)인 상형(象形), 지사(指事), 회의(會意), 형성(形聲), 가차(假借), 전주(轉注)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저자만의 해설을 덧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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