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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누비는 경영 천재들
글쓴이
한만수 저
출판사
한스앤리(Hans&Lee)
출판일
2012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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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만수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은행과 보험회사를 17년 동안 다니는 틈틈이 습작을 하다 1990년부터 무작정 전업 작가의 길로 나섰다. 월간 『한국시』에 시 「억새풀」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베스트셀러 시집 『너』를 비롯하여 『백수 블루스』 등 5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실천문학에 장편소설 『하루』가 당선된 이후로 장편소설 『파두』, 『천득이』 등 150여 권의 소설과 소설 창작의 길잡이 책인 『소설 작법의 정석』을 출간하기도 했다.

2014년 12월에는 12년 6개월 동안 집필한 대하장편소설 『금강』(전15권)을 완간했다. 『금강』은 우리나라 최초로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도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였으며, 동시대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그리고 물가 등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소설이다. 늦깎이 공부를 시작해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학하다 중단했다. 현재 〈한국문예창작진흥원〉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창작 활동 중이다. 2026년 6월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황무지를 숲으로 개간한 한국인 글로벌 리더 9인의 이야기

머나먼 이국에서 맨몸으로 일가를 이룬 한국인 글로벌 리더들의 성공신화를 담은 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9인은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 경제인 단체 중 두드러지게 성과를 보이고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민 1세대들이다. 플렉스핏이란 세계적 브랜드가 된 모자 왕국을 이룩한 미국 플렉스핏의 조병태 회장, 머리카락 가발 시장의 대부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 로열아이맥스 정진철 회장, 요강을 캔디 박스로 빨래판을 조각품으로 파는 등 발상 전환으로 뭐든 팔았던 캐나다 영리트레이딩 이영현 회장, 항공기로 김치를 배달하면서까지 신의를 지켜내어 인도네이시아의 민간 외교인이 된 김홍재 회장 등등의 이야기들이다.

책에 등장하는 9인의 글로벌 리더는 하나같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고비를 맞닥들이며 패잔병이 되기도 했고 물살 센 강물 속에서 허리춤을 잠그고 자살을 결심했던 순간들을 대해야 했다. 그렇게 젊은 날 패기만만하게 해외로 떠났던 이들이 해일 같은 어려움을 헤치고 마침내 성공의 문턱을 넘어 이제 모국인 한국의 젊음들에게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하라!”고 외치고 있다. 좁은 내수시장에서 악전고투하지 말고, 해외로 눈을 돌려 더 큰 시장에서 우물 밖 개구리로 활약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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