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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원서 잡아먹는 VOCA BASIC
글쓴이
신상현 저
출판사
비욘드올(beyond ALL)
출판일
2012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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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상현

이 책을 집필한 신상현 저자는 10년 이상 영단어만 집중적으로 가르치며 많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킨 ‘어휘의 달인’이다. 주변 사람들은 그가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어휘 실력이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학창시절 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영단어를 제대로 암기하지 못하는 점이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수십 번씩 써보기도 하고 걸어 다닐 때나 학교를 오갈 때마다 그렇게 적은 것을 보며 외워봤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단순하게 영단어의 우리말 뜻만을 암기했던 탓에 문맥을 이해할 수 없었고, 대부분의 단어는 어디서 본 듯했지만 의미 파악은 불가능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와중에도 영단어 공부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 부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영어 공부에 시련을 거듭한 저자는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도서관에 틀어박혀 남는 시간을 보냈다. 문득 도대체 왜 한국인은 영단어를 외울 수 없는지 궁금했고 영단어의 어원부터 일일이 찾아보기 시작했다. 온갖 사전과 백과사전 등을 참고하다 보니 그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단어를 순식간에 습득할 수 있었다.

이렇게 단어에 대해 몇 년을 공부하다 보니 단어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고 전체적인 단어의 체계 또한 한 번에 정리하게 되었다. 영단어의 구조를 깨우치면서 영어에 재미가 붙었다. 영어 실력은 절로 향상되었고 성적도 올랐다. 게다가 영어 원서를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그 단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었다. 결국 저자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Centenary College를 졸업하며 미국 유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귀국 후 저자는 자신의 학창시절처럼 영단어 암기,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가장 효과적으로 빠르게 어휘를 익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영어
무조건 영단어를 외우는 한국인. '깜지'라는 일종의 전문용어가 있을 정도로 많이 쓰고 많이 읽고 많이 암기해 어휘량을 늘리는 것이 영어실력 향상의 지름길이라고 믿는 사람이 많다. 물론 절대적인 보유 어휘량이 많을 수록 더욱 풍부한 표현이 가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상은 교과서나 문제집의 어느 한 부분에서 언급된 단어들을 죽 뽑아놓고 순서대로 머릿속에 '때려 넣는' 식에 불과하다.

이 책은 이미 수많은 독자들이 직접 학습하고 그 효과를 인정한 베스트셀러 〈원서 잡아먹는 영단어〉시리즈의 초급 버전이다. 가장 기초적인 표제어 50개로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기본 영단어 1500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이해하고 외우는 새로운 방식의 영단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단어가 어떤 뜻을 갖고 있는지 그 최종 결과만을 달달 외울 것이 아니라, 아무리 쉬워 보이는 단어라 할지라도 그 단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배경과 히스토리를 차근차근 따져가면서 공부하면 보다 확실하게 내 것이 될 뿐만 아니라 그 단어와 연관된 어원이나 파생어들을 손쉽게 덤으로 습득할 수 있다.

눈, 코, 입, 귀, 팔, 다리 등 내 몸과 학교생활에 관련된 50개의 기초 영단어들을 표제어로 해서 파생어와 연관어를 50일 동안 매일 매일 10분 정도를 투자하여 지루하지 않게 끝낼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과 복습시스템과 함께 학습해 확실한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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