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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글쓴이
고미 요지 저
출판사
중앙m&b
출판일
2012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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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미 요지

1958년 일본 나가노현(長野縣)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997년 한국 연세대학교에서 유학했다. 1983년 <주니치신문>(中日新聞)에 입사한 이후 사회부와 정치부 기자 생활을 했다. 1999~2002년 <도쿄신문>(東京新聞) 한국 서울 지국장, 2003~2006년 중국 총국 근무를 했다. 주로 한반도 정세에 관해 취재했고 2008~2009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풀브라이트 객원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현재 <도쿄신문> 편집위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은 북한을 막을 수 있는가》(中?は北朝鮮を止められるか 中朝愛憎の60年を追う), 《누가 김정은을 조정하고 있는가?: 북한의 폭주를 일으키고 있는 원흉》(金正恩を誰が操っているのか 北朝鮮の暴走を引き起こす元凶), 《북한 정벌! 중국이 트럼프와 맺은 밀약의 정체》(北朝鮮征伐! 中?がトランプと結んだ密約の正?), 《한국전쟁은 왜 끝나지 않는가?》(朝鮮??は、なぜ終わらないのか) 등이 있고,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북한과 중국》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 때 아버지 김정일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황태자 김정남!
그의 입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 로열패밀리의 속살이 드러난다
북한 권력 다툼에서 밀려난 은둔자 김정남, 자신과 북한에 대해 입을 열다


이 책은 2004년 일본의 북한 전문 기자인 저자가 마카오와 베이징을 오가며 지내던 김정남과 은밀히 접촉하여 만들어낸 대담집이다. 저자는 최근까지 7년여에 걸쳐 김정남과 150통의 이메일을 주고받았고, 총 7시간에 걸친 긴 인터뷰를 가졌다. 저자 고미 요지가 김정남과 주고받은 대화와 이메일을 싣고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간에는 김정남이 도박과 엽색에 빠진 방탕아이기 때문에 북한 후계자 구도에서 밀려났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말이 어디까지 진실일까? 이 책은 김정남의 입을 통해 그가 북한 후계자 구도에서 탈락한 이유와 북한에 들어가지 못하는 진짜 이유 등을 밝히고 있다. 또한 김정은이 이끄는 북한의 미래, 김정남이 꿈꾸는 평화의 한반도, 중국의 보호를 받고 있는 김정남의 사생활 등 김정남의 정치적인 의견들과 그의 실체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에 김정은이 이끄는 북한은 그 미래가 불안하며, 대안 세력으로서 김정남의 가능성을 점쳐보고 있다. 저자와 김정은이 한글로 나눈 이메일 내용 원문을 그대로 실어 이 둘의 사고 과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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