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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책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글쓴이
허지원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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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지원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동 대학원에서 임상 및 상담심리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에서 뇌인지과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 최초로 조현형 성격장애군의 뇌보상회로의 이상성을 규명했고 임상심리학자이자 뇌과학자로서 활발히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도 미래도, 나의 지금을 함부로 어지럽힐 수 없다.” 불안의 밤 초등 6년, 우울의 밤 중등 3년, 그리고 심야 라디오와 PC 통신으로 불안과 우울을 잊으려 했던 고등 3년을 쌍둥이 동생과 간신히 통과한 사람이다. 거의 모든 밤을 임상심리 및 뇌과학 공부에 갈아 넣다가 이제 좀 건강한 루틴을 찾으려 노력 중이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공저)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의 손길로 마음의 그늘을 보듬다
-뇌의 언어와 마음의 언어로 당신의 부서진 마음을 읽는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심리상담가를 찾아온다.

매 순간 자기 삶에 크고 작은 가치를 부여하려는 행동도 마음에 새겨진 상흔을 떨쳐내기에 역부족임을 알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높은 자존감’이 항상 효과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여기,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이 질문에 답하는 신간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있다.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크게 박수를 받은 한 저자의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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