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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라 (상)
글쓴이
후지타니 오사무 저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2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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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지타니 오사무

1963년 도쿄 출생. 센조쿠가쿠엔 고등학교 음악과, 니혼대학 예술학부 영화학과 졸업. 회사 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음악가와 연극인 등이 모여 사는 예술가들의 도시 시모기타자와에서 서점을 경영하고 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고른 책만을 진열하기에 독특한 서점으로 정평이 나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안녕 시모기타자와』에 후지타니 씨의 가게 '픽셔네스'로 등장하기도 한다. 2003년에 『안단테 모짜렐라 치즈』로 데뷔했으며 2008년 『언젠가 관에 들어간다』로 미시마 유키오상 후보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들의 비밀』『젖은 손에 거품』『매리지:임파서블』『두 도시』『세숫대야의 음악』『방랑자의 언덕』『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다』『시모기타자와, 떠도는 우리들의 거리』『시골의 선거』『사랑하는 다나다 군』『오가타Q, 라는 여자』『나의 이방』외 다수가 있다. 공저로는『청춘음악 앤솔러지』 가 있으며 음악 에세이『선상에서 첼로를 켜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문단계의 대표적인 중견작가 후지타니 오사무가 스스로도 트라우마였기에 쉽게 들추어낼 수 없었다고 고백한,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은 소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어른이 되어버린 나는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아침, 점심, 저녁의 반복 속에서 무엇인가 허전하고 괴로운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괴로움의 원인이 고교시절의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여 그 시절로 돌아가 스스로를 정면으로 마주보고자 한다. 스토리의 굽이굽이마다 주제와 정서를 탁월하게 대변하는 클래식 음악의 향연으로 책을 읽는 즐거움이 더욱 커지는 본격 음악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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