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비는 딱딱한 과자를 먹다가 이가 빠졌어요. 엄마는 이 요정이 나타나 선물을 줄 거라고 말했답니다. 홍시는 이 요정이 너무 궁금해서 이가 빨리 빠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 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깬 홍시는 홍비에게 선물을 주고 돌아가는 이 요정을 만났어요. 홍시는 이 요정을 불렀지만 요정은 서둘러 달아났어요. 구름빵을 먹고 이 요정을 쫓아간 홍시는 바쁜 이 요정을 도와 주기로 했답니다. 이 요정과 홍시는 울리네 집을 찾아갔어요. 울리의 빠진 이를 확인한 이 요정은 선물 주머니를 열었어요. 그런데 주머니 속에는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았어요. 선물이 어디로 갔을까요?
누구나 겪게 되는 이 빠진 날의 경험을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주인공 홍비와 홍시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입니다.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되게 만들어 줍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