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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밥 먹여준다
글쓴이
박성호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2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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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호

온갖 세상사를 관찰해 의견을 제시하는 ‘이승 의견가’. 물리학을 전공했다. IT 관련 사업을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정치 평론가로 활동했으나 유명세는 얻지 못했다. 세상 돌아가는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잉여로움’을 극대화해 그 어떤 일이든 뿌리까지 추적하는 집요함을 지녔다. 정치, 역사, 교육, 언론, 종교, 군사, IT, SF, 미국 드라마, 그리고 인간의 ‘먹고사니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노동이 주요 ‘덕질’ 분야다. 대한민국 유일의 민족정론지 〈딴지일보〉에 정치와 관련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미디어 콘텐츠 회사 XSFM에서 만드는 팟캐스트 방송 〈그것은 알기 싫다〉에 출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정치가 밥 먹여준다》《어쩌다 한국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정치, 하면 골치부터 아픈 정치초보자들이
자신만의 정치적 안목을 키우고 정치적 관점을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
나꼼수 김어준이 강력 추천한 정치 입문서!


딴지일보 정치부장이자 자칭 '정치 덕후'로 통하는 이 책의 저자 물뚝심송은 정치란 국가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대신할 권력을 누가 어떻게 행사할 것이냐를 놓고 벌이는 행위이기 때문에 국민 각자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정치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정치인들의 일부 잘못된 행태만을 보고 더럽다고 외면하거나, 복잡하고 어려운 것으로 생각해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권력을 가진 자들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해 벌어지는 피해를 국민들이 고스란히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치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나 잘못된 선입견은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권력을 사용하기 위해 국민들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의도로 유포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정치가 올바로 서기 위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정치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정치에 흥미를 갖고 더 나아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정치가 영화나 스포츠처럼 재미있고 중독적인 면이 강하지만, 진입 장벽이 다소 높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자신이 정치에 빠지게 된 사연을 들려주면서 정치가 조금 위험하지만 재미있는 취미생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어렵고 재미도 없고 ‘더러워 보이는’ 정치에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는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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