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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버린 사람들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지식의숲
출판일
2012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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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을 뒤흔든 천주교 박해 사건! 그들은 죽었으나 결코 죽지 않았다

순교자들을 통해 한국근대사가 격동하던 1866년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한국근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1866년에 조선인들은 무엇을 했고, 천주교가 왜 그렇게 박해를 받았으며, 천주교와 동학이 요원의 들불처럼 널리 퍼져야 했던 이유를 파헤친다. 또한 이승훈이 1784년에 수십 종의 교리 서적과 십자고상, 묵주, 상본 등을 가지고 귀국하여 이벽, 이가환, 정약종 등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한 것을 시작으로 천주교가 조선 땅에 어떻게 전파되었고, 어떤 고난의 시기를 거쳤는지 등을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모두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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