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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일기
글쓴이
서민 저
출판사
책밥상
출판일
2018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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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민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의대 졸업 후 “21세기엔 기생충의 시대가 온다”는 교수님의 말에 넘어가 기생충학을 전공했다. 새천년이 밝았는데도 기생충의 시대가 오지 않는 것에 당황해 저술과 방송 등 여러 분야를 집적대다가 결국 유튜브에 정착했다. 조회 수를 위해 쌍수를 한 끝에 구독자 십만의 유튜버가 됐다. 의사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만화 ‘쇼피알’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다.

세간에는 기생충학자로 기생충을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대한민국 1% 안에 드는 개빠로, 셰퍼드에게 머리를 물린 이후에도 개빠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았다. 개를 좋아한다는 장점 하나로 역시 개빠인 아내와 결혼에 성공했고, 현재 6마리의 페키니즈를 모시며 살아가는 중이다. 한겨레신문에 ‘서민의 춘추멍멍시대’를 연재하고 있다. 『서민의 개좋음』은 이 세상의 모든 개들에게 바치는 헌사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기생충을 소재로 한『마태우스』, 『대통령과 기생충』, 『서민의 기생충 열전』 등이 있고 독서와 글쓰기, 정치에 관한 책으로 『서민의 독서』 『서민적 글쓰기』 『서민적 정치』 등이 있다. 오랜 진화의 결과 기생생활을 하게 된 기생충에 대해선 한없이 너그럽지만, 다른 이의 고혈을 빠는 소위 인간 기생충에겐 단호하다. 윤지오의 사기 행각을 고발하는 『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을 쓴 것도 그녀가 한국으로 소환돼 죗값을 받기를 바라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일기의 기적, 하루 세 끼는 안 먹더라도 오늘 일기는 꼭 씁니다.

내는 책마다 말아먹던 폭풍좌절 속 저자를, ‘사이다’ 같은 글을 써 사랑 받는 셀럽 작가로 만든 비결은 바로 매일 30분씩 일기 쓰기!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일기가 글쓰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어떻게 써야 매일 30분씩 쓸 수 있는지, 저자가 직접 작성한 일기 예문을 보여 주며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저자의 오롯한 경험에서 나온 방법이기에 누구라도 당장 일기를 쓸 마음을 먹게 합니다. 하루 세 끼 밥을 챙겨 먹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쓰는 일기가 삶에서 더 중요함을 강조하는 저자의 글쓰기 방법은 소소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해 독보적인 나만의 드라마를 만드는 ‘인생의 글쓰기’를 시작하게 하며, 글 좀 써본 사람들은 물론이고 글 한 번 써보지 않았던 ‘글쓰기 초짜’ 에게도 콕콕 박히고 술술 따라할 수 있을 효율적이고도 쉬운 글쓰기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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