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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장르
글쓴이
전건우 외 6명
출판사
안전가옥
출판일
201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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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건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살롱 드 홈즈』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장르문학 애호가의 또렷한 취향을 조명하다

2018년 3월에서 6월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안전가옥’에서 ‘장르의 장르’라는 이름의 대담이 진행되었다. 이 대담은 이야기 창작자 커뮤니티인 안전가옥이 장르문학 애호가와 창작자를 위해 기획한 첫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대담 주제는 장르문학의 세부 장르들이었다. ‘판타지’, ‘호러’, ‘SF’ 대신 ‘어반 판타지’, ‘미스터리 호러’, ‘생명공학 SF’를 선택했다. 또렷한 취향을 지닌 장르문학 애호가들의 기호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조명하기 위해서였다.

해당 장르를 좋아하고 즐겨 쓰는 작가들을 초청했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대화할 관객을 모았다. 대담 자리에서 실제로 오간 말들은 우리나라의 장르문학계가 만들어 낸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 주는 귀한 기록으로 남았다. 이를 책의 형태로 엮어 낸 결과물이 『장르의 장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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