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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회도 살인사건
글쓴이
윤혜숙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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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혜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글쓰기와 함께 역사 공부를 시작했고, 이 무렵 알게 된 역사 이야기로 여러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을 쌓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됐고, 『밤의 화사들』로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뽀이들이 온다』, 『계회도 살인사건』, 『격리된 아이』(공저_, 『알바의 하루』, 『광장에 서다』(공저), 『민주를 지켜라!』, 『대한 독립 만세』(공저), 『여섯 개의 배낭』(공저), 『이웃집 구미호』(공저), 『말을 캐는 시간』 등과 김유정, 이효석의 단편소설 이어쓰기에 참여해 『다시, 봄ㆍ봄』 『메밀꽃 질 무렵』을 함께 썼다. 그 밖에 장편동화 『번쩍번쩍 눈 오는 밤』,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기적을 불러온 타자기』, 『나의 숲을 지켜줘』 등과 창작동화집 『피자 맛의 진수』,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그림책 『누가 숲을 지켰을까?』 등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조선 후기 화사들의 삶과 시대상을 보여 주는 역사 추리소설,
소년과 아버지, 그리고 세상과의 관계 변화를 담은 성장소설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이 책은 『뽀이들이 온다』와 『밤의 화사들』을 통해 청소년문학계에서 역사를 소재로 이야기를 잘 풀어내기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윤혜숙 작가가 2014년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던 『밤의 화사들』의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해서 펴내는 작품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조선시대 화사들의 삶을 소재로 예술과 권력, 그리고 현실의 문제에서 고뇌하는 이들의 갈등을 치밀하게 보여 준다. 그중에서도 조선 후기 왕의 어진을 그리는 어진화사로 추천받기 위한 화사들과 화원 집안 사이의 경쟁과 암투를 소재로 세상이 원하는 예술과 자신이 원하는 예술 사이에서 고뇌하는 예술가들의 모습과,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치밀한 역사적 사실에 바탕에 두고 풀어낸다. 특히 작가는 추리소설의 긴장감을 가미해 사건을 풀어냄으로써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면서 아버지와의 관계를 재정립해 가는 소년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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