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괜찮아 9권. 걱정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재미있는 시각과 귀여운 그림으로 나타낸 책입니다. 누구나 걱정을 가지고 삽니다. 그것은 어린이나 어른이나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루비도 그러합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걱정’이라는 것이 나타납니다. 그 걱정은 처음에는 있는지도 모를 만큼 작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걱정에 대해 생각하고 담아두게 되는데 그럴수록 걱정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심지어 나중에는 집채만큼 커진 걱정을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