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B612 호에 장미와 함께 살고 있던 어린 왕자가, 지구에 내려와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를 만나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명작 소설이다.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으로 작가의 인간애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랑, 생명, 신비의 의미를 망각한 현대인에게 사랑의 순수한 모습을 가르치는, 시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작가인 셍떽쥐베리는 이 작품에서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순수한 동심을 그려내 보였다. 책의 끝에는 어린왕자의 이야기 구조, 다양한 소재 분석, 그림에 대한 분석 등이 담겨 있는 어린 왕자 해설과, 생떽쥐뻬리 연보가 수록되어 있어 책의 전체적인 이해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