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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토마스 1
글쓴이
피에르 수베스트르 외 1명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2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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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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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수베스트르

1874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플로믈랭에서 태어났다. 법학을 전공한 후 1894년부터 1905년까지 파리 변호사협회에서 활동했다. 이 시기부터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1894년 피에르 드 브레즈라는 필명으로 소설집과 시집을 한 권씩 출간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르 쿠리에르 나시오날」 등 유명 신문에 기고하고 몇 편의 소설을 연재하기도 했다. 1898년 프랑스를 떠나 영국 리버풀에 정착하며 기계역학에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1905년 파리로 돌아와 자동차 정비소를 설립했다. 자동차 기술 사전과 자동차 역사에 관한 서적을 집필하는 한편 자동차 경주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1907년 마르셀 알랭을 만나 공동집필을 시작했으며 1909년부터 잡지 「로토」에 첫 장편 『르 루르』를, 「코뫼디아」에 『지문』을 연재했다. 이들의 재능을 눈여겨본 파야르 출판사 사장의 제안으로 1911년 팡토마스 시리즈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팡토마스 시리즈 32권을 마치고 약 5개월 후인 1914년 폐충혈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프랑스 범죄 추리소설의 모체라 할 수 있는 팡토마스 시리즈는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1910),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1905)과 함께 프랑스 대중문학에 한 획을 그은 작품. 기존 추리소설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전형적인 안티히어로,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는 정체불명의 존재, 교란과 파괴를 통해서만 존재 이유를 찾는 절대악의 캐릭터를 앞세운 팡토마스 시리즈는 프랑스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팔려나간 대기록을 세웠다.

팡토마스 시리즈는 1911년 2월부터 1913년 9월까지 두 작가의 공동작업으로 매달 한 권씩 탄생한 총 32권의 연작소설이다. 기존 추리소설에서 찾아볼 수 없던 절대 악인의 캐릭터에 두 작가의 공동집필에 힘입은 신선한 전개, 구술 녹음을 이용한 빠른 호흡으로 대중은 물론 기욤 아폴리네르, 장 콕도, 블레즈 상드라르, 앙드레 말로, 지그문트 프로이트, 장 폴 사르트르, 로베르 데스노스, 파블로 네루다, 그네 마그리트 등 20세기 수많은 문화 예술인들의 찬사를 받으며 그들의 작품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원작의 성공 후 팡토마스 시리즈는 영화, 드라마, 연극, 인형극, 만화, 오디오북 등 끊임없이 수많은 장르로 재탄생해왔으며, 2012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뱅상 카셀, 장 르노 주연의 3D 영화로 제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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