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 전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를 기리며
소녀와 반려견,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 관한 인터스텔라!!!
1957년에는 옛소련(러시아)의 스푸트니크 II가 우주견 라이카(Laika)를 싣고 발사됐습니다. 그 당시는 로켓이 대기권 밖으로 나가면 다시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인간을 대신해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고 로켓 안에서 죽음을 맞이했지요.
이 소설의 저자인 윌 버킹엄은 비극적인 라이카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천재적인 소녀 루시와 반려견 라이카가 경험하는 이별의 슬픔과 만남의 기쁨, 그리고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감동적인 루시와 라이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웜홀, 블랙홀 등 과학의 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이곳저곳 어느 곳에나 있는 우주의 무한함을 마음속 깊이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