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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 걷지 않았다
글쓴이
정민호 저
출판사
걸리버
출판일
2018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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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민호

‘인간에게 걷기는 무엇인가?’
저자가 걷기를 연구하며 한 질문이다. 지금도 끊임없이 묻고 있다. 그리고 인문학으로 걷기의 보고를 열었다. 저자는 세계최초로 신체적 인문학적 걷기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워킹지수(WQ) 개념을 도입하기도 했다.

대학시절 80일 동안 우리나라 약 3,000km를 혼자 걸어서 무전여행을 했다. 이 여행은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게 했다.
십 수 년 전 디자인의 핵심을 이해하고 디자인적 사고를 하게 되면서‘49분 만에 디자이너 되기’ 특강을 하기도 했으며 그 후 디자인적 사고를 발전시킴으로 ‘통섭적 사고’를 하게 되었다.

2007년 9월 13일, ‘사람들의 발을 묶어보자.’는 엉뚱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능성 워킹화를 개발하게 되면서 걷기를 연구하게 되었다.
‘인간에게 걷기는 무엇인가?’ ‘걷기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잘 걷지는 않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사람에게 가장 이상적인 걷기 자세를 실현한 자기주도적 걷기 ‘리파워 워킹’을 창안하게 되었다.
걷기는 자신의 운명이라고 말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2017년 세종도서 교양부분’에 선정되기도 한 새로운 개정판이다. 이 채은 걷기를 다룬 책에 대한 편견을 깼다. 정치, 사회, 경영,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로 걷기를 말하고 있다. 책에는 눈물과 웃음, 재미와 감동이 있다. 걷기를 말하지만 단순히 걷기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가히 ‘워킹 바이블’이라 불릴만하다.

어떤 독자는 말했다. ‘걷기를 말하지만 단순히 걷기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아무래도 이 책을 비켜갈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아니, 비켜가서는 안 될 것 같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이런 사람이 꼭 읽어야할 책이다. ‘아직 걷지 않는 사람, 이제 걸으려고 하는 사람, 지금 걷고 있는 사람들’이다. 지금 걷기는 신체적 영역에서 철학적 영역으로 이동 중이다. 그 한 가운데 ‘당신은 아직 걷지 않았다’가 있다. 아무리 걷기에 대하여 막연한 독자라도 이 책 한권이면 단숨에 인문학적으로 사유하며 걷는 사람이 되기에 충분하다. 그만큼 걷기에 대한 저자의 고뇌가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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