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글쓴이
조용준 저
출판사
도도
출판일
2018년 11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용준

「시사저널」과 「동아일보」에서 기자를 했고, 「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다. 오로지 ‘내 책’을 쓰기 위해 마흔 다섯 살이 되기 전 기자를 그만두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편 3권과 『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의 7대 조선 가마』, 『일본 도자기 여행: 교토의 향기』, 『일본 도자기 여행: 에도 산책』 3권, 총 6권의 출간을 통해 국내 최초로 유럽과 일본 도자문화사 전반을 발굴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완결했다. 이번에 『규슈의 7대 조선 가마』의 개정증보판 『규슈의 8대 조선 가마』에서 일본 왕실에서 사용한 아리타 자기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한일교류사 전문가이기도 해 『메이지유신이 조선에 묻다』, 『한일공동정부: 메이지 후예들의 야욕』과 한일합방 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 도자기 역사를 탐구한 『이천 도자 이야기』를 출간했다.

10년 넘게 매해 프로방스를 방문한 프로방스 전문가로 2021년 『프로방스에서 죽다 1: 마티스, 피카소, 샤갈 편』을 냈고, 이 시리즈는 『프로방스에서 죽다 2: 세잔, 르누아르, 고흐 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유럽의 독특한 문화사를 정리한 책으로 『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 『프로방스 라벤더로드』, 『발트해: 바이킹의 바다,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 『포르투갈은 블루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메이지 유신은 또 다른 임진왜란의 시발점이었다,
이것은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역사기도 하다

일본 역사에 정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메이지 유신은 매우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다. 물론 한 문장으로 정리될 수는 있다. 바쿠후 봉건 체제를 붕괴하고 근대화를 이끈 혁명이라고, 그 결과 일본은 동양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룩하며 강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그리고 동아시아의 패권을 쥐기 위해 조선과 중국을 침략했다고. 과연 이것이 메이지 유신의 본모습일까? 도대체 일본 열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기에 혁명이 그렇게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었을까? 많고 많았던 풍설은 둘째치더라도, 그것을 진행할 만한 자본력은 어디서 마련했을까? 혹시 반대하는 세력은 없었을까? 그저 메이지 유신이라는 하나의 혁명을 거쳐 일본은 제국주의의 면모를 갖췄다,라고 하기엔 이해가 되지 않은 물음들이 이어진다. 메이지 유신 150년을 맞는 2018년, 이 책은 그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일본의 기층문화 탐구에 뛰어난 성취를 보이고 있는 문화탐사 저널리스트 조용준 작가의 치열한 회심작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