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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금강경오가해 강설
글쓴이
학산 대원 대종사 저
출판사
운주사
출판일
2018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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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학산 대원 대종사

1942년 경북 상주 출생. 1956년 만 14세의 나이에 상주 남장사로 출가(은사: 고암 스님, 계사: 동산 스님)하여, 1958년(만 16세)에 사미계를, 1962년(만 20세)에 구족계를 수지했다.
1966년 일대시교를 이수한 뒤 혼해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으며, 21년간 제방선원을 다니며 효봉, 동산, 고암, 경봉, 전강, 향곡, 성철, 구산, 월산 스님 등 여러 선지식들 회상에서 정진했다.
1972년 해인총림에서 방장실을 찾아 참문하고 공부를 점검하던 중 홀연히 깨닫고 오도송을 지어 고암 상언 대종사로부터 인가를 받았으며, 1986년 전법게와 부촉을 받았다. 같은 해 계룡산 제석골 제석사 옛터에 학림사를 창건하고, 1995년 오등선원을 열어 조실로 추대된 큰스님은 2001년에는 오등시민선원을 개원하였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해 템플스테이를 최초로 진행하기도 했다.
2010년 전국선원수좌회 수석대표를 역임하였으며, 2013년에는 해인총림 서당, 고암문도회 회주로 추대, 동년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위원에 위촉되었다. 또한 2014년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법계를 품서받았으며, 2017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자문위원, 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 수석부의장에 위촉, 고암문도회 문장으로 추대되었다. 큰스님은 현재도 간화선 수행 가풍의 진작과 선불교 대중화에 진력하고 있다.
법어집으로 『철벽을 부수고 벽안을 열다』, 강설집으로 『무구자 도인 주해 반야심경』, 『대주선사어록 강설』, 『금강경오가해 강설』 등이 있으며, 현재 BBS불교방송에서 『조주록』을 강설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금강경』은 대승불교의 대표적 경전입니다. 당연히 대승불교권인 중국과 한국에서도 종파를 떠나 가장 널리 읽히면서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만큼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이러한『금강경』에 대한 관심은 육조스님 당시(700년경)에 그 주석서의 수가 800종이 넘었다 하는 데에서 알 수 있습니다. 『금강경오가해(五家解)』는 규봉종밀, 육조혜능, 부대사, 야부도천, 예장종경 등 다섯 조사의 『금강경』 주석을 모아 엮은 책으로 금강경을 이해하는 고전적 길잡이이자, 금강경 공부의 기본 텍스트로서 금강경 해설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금강경오가해』는 다섯 조사의 주석에 해동(조선)선의 함허득통 스님이 설의를 붙이고, 다시 대강백 혼해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으며, 고암 대종사로부터 전법을 부촉받아 눈푸른 납자들을 지도하고 있는 학산대원 스님이, 경의 요처마다 선적, 교학적 안목과 현대적 시선으로 현대인에게 맞게 강설을 덧붙여 그 가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일곱 선지식들의 주석이 『금강경』을 이해하는 깊고 바른 안목을 전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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