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명 여운. 1953년 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재학 중에는 자유교양회와 불교학생회에서 고전을 접했다. 강지천 선생의 가르침으로 선도에 입문했고, 대학재학 중 구본명 교수의 노장철학 강의를 들었다.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 부산 보림선원 백봉 김기추 선생 문하에서 불법을 공부했다. 이후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불교경전과 노장을 읽어 왔다. 현재 본업 외에 불교인권복지단체 '작은 손길'에 관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선이란 무엇인가? 선은 현실 속의 우리 삶에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가? 재가 수행자로서 오랜 시간 지행일치의 모습을 보여온 『자기 안의 선지식』의 저자가, 옛 선사들의 삶과 일화를 오늘에 투영시켜, 선의 참된 모습을 성찰하는 안목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