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의 역사를 현재의 시점에서 재정리하고 미래의 전망과 과제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하는 『한일관계의 흐름』. 이 책에서는 양국의 역사인식, 전후처리 문제, 재일한국인 문제, 양국의 정치경제 관계 등을 통해 2010년 한일관계를 조망한다.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은 강제병합의 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한일관계의 현대사 속에서 우리는 오늘날 어느 지점에 와 있고 과거사 문제를 국가발전의 에너지로 삼고 있는가 등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