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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엔젤투자자는 어떤 창업가에 투자하는가
글쓴이
존 카도 외 1명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8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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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카도

리더십과 커리어, 재무 등의 부문에서 2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도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저술을 돕고 있다. 여러 비즈니스 매거진에 기고 및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매니저가 알아야 할 질문들》 《인터뷰에서 해야 할 301가지 최고의 질문들》 《50대 최고의 연설들》 등이 있다. 최근 저서로는 《효율적인 사과법》이 있다.
· 홈페이지 www.jkador.com

책 소개

분야투자/재테크
수많은 신생 벤처기업이 태어나고 사라지는 100만 창업 시대
젊은 창업가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창업가의 꿈을 이루기에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시대라고들 말한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소자본으로 하루아침에도 회사를 세울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홍보는 물론 피드백도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의 문이 넓어진 만큼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하지만 그만큼 기본이 탄탄한 스타트업이 탄생하거나 실패해도 또 다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는 것은 투자자나 창업자 양쪽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실패하지 않으려면 그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더 확장시켜나갈 수 있는 자금 및 지지자들이 필요하다. 즉, 사업이 일정 수준 이상의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투자 유치를 필요로 하는데 창업자에게 투자 유치는 성공을 향한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과도 같다.

스타트업이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에 자본과 멘토링으로 힘을 보태는 사람들을 ‘엔젤투자자’라고 한다. 이들은 창업자의 아이디어에 그야말로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존재로 단순히 돈을 대주는 것 이상의 조언과 그들이 가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업자의 성공을 바라는 동료 그 이상의 관계를 형성한다. 이런 엔젤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것은 일단 창업자로서 유리한 출발선을 확보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성공의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진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대는 돈이 아니다. 사업은 투자한 돈과 비례하여 성공하지 않는다는 것만 보더라도 돈은 그다음 문제다. 엔젤투자자들이 가치 있는 건 자신들이 투자한 사업에 대해 가장 현실적이고 적절한 조언을 해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엔젤투자자들은 대부분 창업으로 성공하여 부를 축적한 사람들로 그들이 가진 돈만큼이나 사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많다는 것이 이에 대한 증거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코헨 또한 컴퓨터 잡지 발행인으로서 첫 창업의 길에 들어선 이래로 여러 사업을 이끌어본 경험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이기 전에 성공한 창업가다. 창업가로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쌓고 투자자로서 수많은 사업계획을 접하면서 엔젤투자의 대가 반열에 오른 그는 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엔젤투자자들 속내를 이 한 권의 책에 가감 없이 담았다. 즉 어떤 창업가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지에 대해 지극히 현실적이고도 설득력 있는 조언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사업계획서를 손에 쥐고 투자 유치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창업가는 물론 아직 시도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창업가의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창업 꿈나무들에게 투자 대가의 조언은 냉정하게 현실을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될성부른 스타트업을 고르는 안목과 성공을 부르는 좋은 투자자의 요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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