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는 생각이 되기도 하고, 또 누군가의 이야기는 휘발되어 사라지기도 합니다. 제 이야기는 글이 되어 꾸준히 여러분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녀에게선 향기가 난다. 달고도 단 그런 향기요. 어떤 일을 하든, 어느 곳에 있든 그녀들은 향기를 품고 산다. 그런 그녀의 향기는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도 한다. 코를 대고 있으면 당신이 겪었을 아픈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다. 여기 다섯 작가는 그런 그녀들의 기억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어머니’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향기’를 글로 넣으려고 합니다. ‘다디단 내음’은 그런 책이다. ‘당신’과 ‘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