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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5
글쓴이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저
출판사
봄나무
출판일
2012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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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은이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오하이오 주의 농장에서 집안일과 농장 일을 돌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고 시를 썼다. 대학 때 학교 신문에 글을 썼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가 되었다가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집필하는데, 굳이 청소년을 위한 책을 즐겨 쓰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청소년은 변화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어른보다 한결 흥미로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틀에 박혀 있지 않은 기발한 소재와 청소년의 감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작품들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전미도서관협회’의 청소년을 위한 추천 도서에 많은 작품이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인간의 존엄성과 더불어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의 심리를 다룬『그림자 아이들(Shadow Children)』시리즈와『기억으로부터의 탈출(Escape From Memory)』등이 있다. 국내에는『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이중인격』『시간 밖으로 달리다』등이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루크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트레이,
겁쟁이 트레이는 과연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설정 아래,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5권에서는 스스로를 ‘이 세상 최고의 겁쟁이’라고 부르는 트레이라는 새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숨어 사는 소심한 아이 트레이는 혼자 용기를 내어 뭔가를 해 본 적이 없지만, 그랜트 씨네 집에서 파티가 열렸던 그날 밤 루크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트레이는 다른 그림자 아이들과 함께 저택을 빠져나왔지만, 텔벗 아저씨는 체포되고 다른 그림자 아이들도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자포자기해 있던 트레이는 루크의 형 마크를 만나고, 친구들을 구하겠다는 생각 하나로 인구 경찰에 입대하게 됩니다. 그림자 아이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로 가득한 인구 경찰 본부 한가운데서, 겁쟁이 트레이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작가는 ‘보통 사람’이라면 결코 겪지 않을 일들이 ‘일상’이었던 트레이의 쫓는 과정에서, 트레이가 왜 자기 안의 세계에 갇혀 살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설득력 있게 그려냅니다. 또 한명의 주인공인 마크는 루크의 둘째 형으로, 루크를 불쌍하게 생각하지만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트레이와 함께 루크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겪는 과정에서 루크의 심정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소설을 읽으면서 위기와 시련 속에서도 변화해 가는 그림자 아이들의 응원하고, 그들에게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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