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유기농 막걸리 전문점 ‘월향’ 이여영 대표의
홍대, 막걸리, 창업의 모든 것!
막걸리에 대한 믿음 하나로 선언문 한 장 써놓고 장사를 시작한 ‘장사 신인’,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느라 하루 24시간이 고단했지만 2년 만에 3개의 점포를 열어 홍대 앞을 평정하고 이제 일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프로 장사꾼’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홍대 앞 유기농 막걸리 전문점 ‘월향’은 청개구리 같다. 장사를 거꾸로 한다. 기존의 장사와 장사꾼에 대한 통념과 상식에는 모조리 반하는 방식이라고.
남과 다르게 장사를 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일까? 장사꾼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장사의 의미와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여영 대표는 특히 다섯 가지 부분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해 왔다고 전한다. 첫째 소셜미디어 활용, 둘째 서비스의 진정성, 셋째 스토리텔링 확산, 넷째 손님을 주인처럼, 다섯째 관광객 확보이다.
예정에 없던 장사꾼이 된 후 창업과 외식업체에 대한 통념과 상식을 깨는 접근법으로 큰 성공을 거둔 저자. 단일 점포로는 최대 규모의 막걸리점을 여는가 하면, 잇단 점포 확장은 물론 일본 진출도 이뤄냈다. 막걸리 이외의 사업으로도 진출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이룬 창업과 장사의 꿈에 대한 기록이자 창업 지망생과 초보 장사꾼들에 대한 충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