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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행복하라
글쓴이
알렉스 김 저
출판사
공감의기쁨
출판일
2012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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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스 김

아이들의 꿈을 찍는 포토그래퍼. 알피니스트.
신세대 유목민. 파키스탄 알렉스초등학교 이사장.
원정 자원봉사자. 에세이스트.
이름은 알렉스이지만 부산 사투리가 구수한 남자. 스무 살 때 해난구조요원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무작정 배낭을 메고 해외로 떠났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이든 카메라에 담았다. 하늘, 햇빛, 바람, 구름, 그리고 사람들을 보며 깨달음을 얻었다. 자연의 위대함에 겸손을 배우고, 하늘마을 사람들을 만나며 욕심을 내려놓고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은 스승이 되었고 친구가 되었다. 척박한 환경과 가난 때문에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파키스탄에 알렉스초등학교를 지었다. 65명의 학생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선모임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현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서울에서 ‘알렉스 타이 하우스’라는 태국음식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기회가 될 때마다 봉사단을 조직해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고산지역 오지마을로 식량, 의약품,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 파키스탄 오지에 두 번째 알렉스초등학교를 짓기 위해 후원회를 조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아이의 눈을 보라!


티베트, 네팔, 파키스탄의 3000미터 하늘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세 살배기 아이나 백 살 할아버지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늘을 닮은 맑은 눈이다. 그곳 사람들은 아이는 아이라서 행복하고 어른들은 아이처럼 살아서 행복하다. 산소가 부족하고 물이 부족하고 먹을 것이 부족하고 학교가 부족하고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그들은 땅마을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하늘을 닮은 아이의 눈으로 맑은 가난의 행복을 누리며 구름처럼 살아간다.

10여 년 전 땅마을에서 하늘마을로 올라간 청년이 있다. 하늘마을과 그곳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청년은 그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을 배우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고 함께 뛰놀며 청년이 카메라에 담은 것은 정작 아이의 눈 속에 비친 자신이었다. 하늘마을 아이들과, 아이처럼 사는 어른들, 그리고 아이들의 눈 속에서 찾은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땅마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한 권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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