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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 미래, 영원을 넘나드는 삶 3
글쓴이
정의채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0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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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의채

몬시뇰이란 '나의 주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가 어원이다. 교황님이 공로가 큰 성직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교황의 며예 전속사제와 교황 명예 고위성직자 두 가지가 있다. 후자는 추기경, 대주교, 주교 등 가톨릭 고위 성직자에 대한 총체적 경칭으로 정의채 몬시뇰이 이에 해당한다.

가톨릭대학을 졸업하고 로마 우르바노대학교 대학원과 그레고리안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으며 우르바노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뮌헨대학교와 S.J.철학대학에서 철학을 연구하였다. 가톨릭대학 교수 및 동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서강대학교 교수,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창설 및 초대소장, 천주교 명동대성당 주임신부, 가톨릭대학 원장, 가톨릭대학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환경보전을 위한 국가 선언문'제정위원장, 서강대학교 부설 생명문화연구소 창설 및 초대소장, 한국 가톨릭철학회 초대회장, 4대 ·5대 아시아 가톨릭철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가톨릭 교수협의회 특별고문 및 아시아 가톨릭철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 중이다.1999-2003 동안 아시아 가톨릭 철학인회 회장을 2회 연임하였다. 규정상 2회 이상할 수 없어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 아시아 가톨릭철학회 명예회장이 되었다. 한국 가톨릭철학회 명예회장이며 2005년에 교황 명예고위성직자로 서임되었다. 2009-2011에 대통령자문 국민원로회의 위원을 2회 역임하였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학술 발표문, 시론, 대담 등을 발표하여 국내와 국제 사회에서 3천 년대 인류의 삶은 인류공통문화 형성과 방향 지시에 대한 공헌을 했다.

수상
1982.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교육 공로)
1991.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학문적 업적과 공로)
1993. 평안북도 문화상 수상
2001. 한국가톨릭학술상 수상 (『신학대전』 번역 공로)
2009. 한국가톨릭매스컴상 특별상 수상 (『신학대전』 번역 공로)

저서
『형이상학』, 『중세철학사』(공저), 『존재의 근거문제』, 『존 듀이의 윤리학설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윤리학설의 비판적 연구 ?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사상과 시대의 증언 I, II』, 『삶을 생각하며』, 『새 천년대 인류와 교회』, 『주님의 기도 묵상』, 『현재와 과거·미래·영원을 넘나드는 삶 I, II, III』,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인류공통문화와 지각변동 속의 한국』 외 다수.

역서
『철학의 위안』, 『有와 본질에 대하여(라틴 ? 한글 대역판)』, 『신학대전(라틴-한글 대역판)』 1, 2, 3, 4, 5, 6, 10, 11, 12, 16권(7, 9, 13, 14, 15권은 감수),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중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라틴 ? 한글 대역판)」, 「교회의 선교 활동에 관한 교령」, 「수도생활의 쇄신에 관한 교령」, 「그리스도인 교육에 관한 선언」 외 다수.

책 소개

분야종교
정의채 신부가 사제 수품 50주년을 맞아 펴낸 기념문집 시리즈의 세 번째권으로 '문화 활동과 사상'에 대하여 담고 있다. 1·2권과 마찬가지로 저자가 사제 생활을 하면서 신문, 잡지에 기고한 글들과 강론을 모은 문집이다. 문화 활동 부분에서는 국내외에서 전개했거나 관계한 문화 활동의 배경과 토양까지를 폭넓게 다룬다. 동서사상의 융합을 학구적인 면과 문화적인 면에서 다루며 새 인류 사상 창조와 새로운 인류의 삶을 시도한다. 인류의 공존, 공생, 공영사상의 정립과 실현을 강조하며 '생명을 사랑하자, 풍요롭게 하자'의 모토로 실천을 촉구한다.

저자가 직접 체험한 사건들은 그 성격에 따라 야사적인 성격도 깔린다. 동서 사상과 삶의 융합을 제창하여 인류가 살아가야 할 수세기 동안의 지표를 제시하며 복음적인 창조 경륜의 완성을 보여준다. 저자의 큰 사상과 사랑이 현실 삶의 구석구석에서 영성적 향기를 내뿜는 글로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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