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에는 신을 닮은 인간이 아닌 ‘인간을 닮은 신’의 이야기를 창조했던 역사상 유래 없는 문명, 옛 그리스의 지혜가 담겨 있다. 신화 속 인간과 신의 피가 반반씩 흐르는 영웅들은 “모든 인간의 내면에는 신이 깃들어 있다”는 믿음의 반증이기도하다. 고대 그리스인들의 진정한 종교가 ‘인간’이었으며 그 종교의 목적이 ‘자기실현’이었다는 사실은, 자기계발이란 화두를 숙명처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놀라움과 그리스 신화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그리스의 황금문명을 만들어낸 창조와 성취의 원천, 탁월한 정신의 DNA를 독자에게 이식해주는 책이다. 책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 안에 숨겨져 있던 ‘신의 선물’― 아테나의 지성, 아폴로의 직감, 디오니소스의 창조력, 아프로디테의 열정과 헤라클레스의 의지가 깨어난다. 우리가 가진 능력 하나 하나 ,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을 기적으로 만들어 줄 책 '그리스 신전에서 인간의 길을 묻다'를 통해 인생의 황금시대를 불러올 불멸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