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생태 연구가이자 생태 사진가가 들려주는 우리 자연, 우리 새 이야기
추운 날이든 더운 날이든 어진이는 자기 마음이 이끌면 사진기를 어깨에 메고, 김밥 두어 줄 사들고는 새가 있는 곳을 찾아 떠났습니다. 오로지 자기 손과 발의 힘만으로 새가 있는 곳을 찾아 걷고 또 걸었습니다. 그렇게 어린 생태 연구가이자 생태 사진작가의 꿈이, 이 겨레 아름다운 산하의 꿈나무가 커나가고 있습니다. 어진이는 자기 바로 밑의 후배들, 동생들에게 자기가 보고 관찰한 우리 자연과 우리 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