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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글쓴이
김상복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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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복

1958년 충북에서 태어난 그는 1984년 상인천 중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9년 동안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학생들의 가정문제라는 넘기 힘든 벽에 부딪혀 수없이 절망감을 느껴야 했다는 그는 칭찬일기를 통해서 해결의 실마리를 잡게 되었다고 한다.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교사로서의 전환점에 서 있다. 현재 그는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서로서로 칭찬하는 삶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하며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의 가정문제를 극복할 실마리로 선택한 ‘칭찬일기’. 부모님을 칭찬한 뒤, 부모님의 반응과 자신의 느낀 점을 기록하는 네 줄짜리 짤막한 일기가 바로 ‘칭찬일기’이다. 아이들은 ‘칭찬일기’를 처음에는 단순한 수행평가 과제 정도로 받아들이지만, 시간이 지나자 ‘열심히 칭찬하여 우리집 행복은 내가 지키겠다’는 다짐을 하는 수준에 이른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칭찬일기’의 과정과 결과를 전한다.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 그러나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는 이상할 정도로 인색해지는 것이 또한 칭찬이다. 게다가 ‘칭찬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 탓에 자녀가 부모에게 칭찬하는 경우는 더욱 드물었다. 이 책에는 용기를 내어 말한 칭찬 한 마디가 가정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일화들이 담겨 있다. 처음에는 서툰 칭찬으로 민망함도 많이 겪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은 가정과 부모에 대한 애정을 깨닫고, 동시에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된다.

개정증보판에는 '못다 그린 칭찬일기'와 '부록1-김상복의 칭찬특강'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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