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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릴 적에
글쓴이
최형미 글/원유미 그림
출판사
좋은책어린이
출판일
2012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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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또래 친구들이 늘면서 주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집니다. 자연스레 나와 친구를 비교하면서 친구들의 외모, 재능부터 소소하게는 학용품이나 소지품을 부러워하기도 하지요. 특히 작고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은 샤프나 볼펜, 지우개나 엽서 등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게 되지요.

이 책의 주인공 연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자아이로, 샤프를 모으는 것이 취미입니다. 엄마 미애가 연서의 소비 습관에 대해 꾸짖자 연서는 엄마에게 골이 납니다. 엄마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서운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연서의 엄마 미애는 어린 시절 꼭 필요한 학용품만 사고, 엄마 말도 잘 듣고, 친구와도 사이좋게 지내는 모범생이었을까요?

외할머니 댁에서 엄마의 보물 상자를 발견한 연서와 연서 엄마 미애가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 한 번도 상상해 보지 못했던 엄마의 어린 시절을 엿보러 함께 떠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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