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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똑같은 노래는 부르지 않아
글쓴이
서정민갑 저
출판사
탐
출판일
2018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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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민갑

2004년부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광명음악밸리축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Red Siren》 콘서트, 《권해효와 몽당연필》 콘서트, 서울와우북페스티벌 등 공연과 페스티벌 기획/연출/평가도 병행한다. 『눈치 없는 평론가』, 『그렇다고 멈출 수 없다』, 『음악열애』,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음악』, 『음악편애-음악을 편들다』, 『밥 딜런, 똑같은 노래는 부르지 않아』를 썼으며, 『대중음악의 이해』,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는 함께 썼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 인터뷰』, 『레전드 100 아티스트』, 『음악과부도』, 『나쁜 장르의 B급 문화』, 『한국대중음악명반 100』도 거들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밥 딜런을 경유해 음악의 세계로 빠지고 싶다면

내로라하는 전 세계 문학가들을 제치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뮤지션, 바로 밥 딜런입니다. 밥 딜런은 2016년 음악가로서는 최초로 스웨덴 한림원의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어요. ‘귀를 위한 시를 쓰는 시인’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지만, 한편에서는 말도 안 되는 결정이라며 비판하기도 했죠. 하지만 그들 중 어느 누구도 밥 딜런이 ‘누구’인지, ‘그럴 정도로’ 영향력이 큰 인물인지 묻지는 않았습니다. 밥 딜런이 시대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만한 희대의 뮤지션이자 예술가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때에도 정작 밥 딜런은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말들에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놀라운 영광이라고도, 자신은 그럴 만한 자격이 없다고도 하지 않고요. 그리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계속 자신의 음악을 해 나가고 있을 뿐입니다. 대체 그는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자, 이 책은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 사건부터 시작해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음악을 처음 만난 청소년기를 거쳐, 오직 음악을 위해 찾아간 뉴욕 그리니치빌리지 시절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밥 딜런다운 인생의 여정을 차근차근 따라갑니다. 그렇게 끝까지 따라가보고 나면 그 궁금증이 풀리게 될 거예요. 밥 딜런, 그는 정말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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