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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행자를 위한 도시인문학, 부산
글쓴이
유승훈 저
출판사
도서출판가지
출판일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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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승훈

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으로 박물관과 인연을 맺은 뒤 서울시 학예연구사를 거쳐 부산박물관 및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학예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박물관 큐레이터로 근무하면서 〈동백아가씨〉(2024) 〈경부고속도로, 부산으로 향하다〉(2023) 〈조선의 외교관, 역관〉(2023) 〈근대의 목욕탕, 동래온천〉(2015) 〈역사의 대동맥, 영남대로〉(2014) 〈약진, 50년의 자취〉(2013) 등의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생활풍속사에 관심을 두고 주경야독을 하며 관련 저서를 꾸준히 집필하였다.
2012년 《작지만 큰 한국사, 소금》으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3년 펴낸 《부산은 넓다》는 부산의 10대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서울 시대》《부산의 탄생》《조선 궁궐 저주 사건》《문화유산 일번지》《우리나라 제염업과 소금민속》《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우리 놀이의 문화사》《다산과 연암, 노름에 빠지다》《현장속의 문화재 정책》 등 다수가 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민속학을 전공하여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여행/관광
조금 더 깊숙이 부산에 다가서고자 하는 당신에게.
우리를 끌어당기는 부산의 풍경과 맛, 사람과 공간의 서사를 이야기하다.

도서출판 가지에서 펴내는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일명 ‘여도인’ 시리즈의 첫 책이다. 전작 『부산은 넓다』를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밀도 있게 소개했던 유승훈 작가가 인문적 호기심이 강한 여행자들이 부산에 오기 전에 읽어보았으면 하는 밑지식을 모아 55가지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상 관문으로서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해방 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외부 문화를 가장 먼저 흡수하고 융합, 발전시켜 온 부산의 역사가 책 속에 면면히 흐르는 가운데, 그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부산의 풍경과 맛, 흘끗 지나치게 되는 공간과 물건들, 혹은 거세고 무뚝뚝하다고 평가받는 부산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를 알게 한다. 익숙한 해운대 풍경까지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 바로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부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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