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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자, 귀촌을 했습니다
글쓴이
이사 토모미 저
출판사
열매하나
출판일
2018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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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사 토모미

1986년 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요코하마 시립대학 국제종합과학부 졸업. 편집자 겸 작가. (주)Wasei소속.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는 웹 미디어 [등잔 밑에서 살기](http://motokurashi.com/)의 편집장으로, 현재 일본은 물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취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살롱 [편집하는 여자가 ‘나 답게 살기 위한’ 라이팅 작전회의] 주재. https://note.mu/tomomisa

책 소개

분야에세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시골로 떠나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귀촌한 여자들의 이야기

이 책은 8명의 일본 여자들이 어떻게 귀촌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겨 정착했는지, 또 지금의 삶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들려준다. 이들은 도시에서 패션 디자이너, 회사원, 예술가, 호텔리어 등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저마다 다른 계기로 귀촌을 선택했고 더할 나위 없이 자신에게 맞춤한 새로운 삶을 찾았다.

일본의 귀촌 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도쿄 거주자의 약 40퍼센트가 앞으로 귀촌할 예정이거나 혹은 귀촌을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에서 그 비율이 높다. 도시의 높은 물가, 내 집 마련의 어려움, 슬로우라이프 실현 등이 귀촌 현상의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삶의 방식을 바꿔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이들 중 상당수가 바로 여성이다.

국내에도 여러 권의 귀촌 에세이가 출간되었지만,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일본 귀촌 여성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귀촌을 결심한 여성들이 어떤 고민과 과정을 거쳐 귀촌했는지, 어떻게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는지 보여준다.

특별히 한국어판에는 국내 독자들을 위해 인기 팟캐스트 [귀촌녀의 세계란]을 운영하는 이보현 작가의 칼럼을 더했다. 이 칼럼에서 작가는 1인 가구 여성이 경험한 귀촌생활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덧붙여 ‘먼저 귀촌한 언니’로서 귀촌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내실 있는 정보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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