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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1차 세계대전은 끝나지 않았는가
글쓴이
로버트 거워스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8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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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거워스

더블린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현대사 교수이자 같은 대학의 전쟁 연구 센터 소장이다. 1976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훔볼트 대학에서 역사학과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대학에서 유럽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학사원British Academy 박사후과정 펠로십을 거쳐 프린스턴 대학, 하버드 대학, 네덜란드 국립 전쟁 연구소NIOD에서도 펠로십을 받아 연구했다. 그는 방대한 분량의 사료를 철저하게 조사하는 성실한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 책 『왜 제1차 세계대전은 끝나지 않았는가』 또한 6개 국어로 된 다양한 1차, 2차 사료를 종합해 그간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제1차 세계대전 전후의 참상을 디테일하게 분석한다.
지은 책으로 『히틀러의 심복: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의 삶Hitler’s Hangman: The Life of Heydrich』 『비스마르크 신화: 바이마르 독일과 철혈 재상의 유산The Bismarck Myth: Weimar Germany and the Legacy of the Iron Chancellor』 『전시의 제국들: 1911-1923Empires at War: 1911-1923』(공저) 『평화 속의 전쟁: 1차 대전 이후 유럽의 준군사 조직의 폭력War in Peace: Paramilitary Violence in Europe after the Great War』(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파이낸셜타임스] [BBC 히스토리 매거진] 2016 올해의 책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2016 최고의 책
오늘의 세계를 결정지은 파국의 시대를 새롭게 조명한 문제작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세계에 주목한 첫 전쟁사

2018년 11월 11일은 제1차 세계대전이 종전한 지 100년 되는 날이다. 1,000만 명의 전사자와 2,000만 명의 부상자를 낳은 사상 최악의 ‘대전’은 과연 독일이 정전협정에 서명한 100년 전 그날 종지부를 찍었을까? 주목받는 소장 역사학자 로버트 거워스 교수는 『왜 제1차 세계대전은 끝나지 않았는가』에서 대전 종식 이후 안정과 평화가 아니라 새로운 폭력의 논리와 혼돈이 전후 유럽 대륙을 빨아들였음을 밝힌다. 특히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만 제국, 불가리아 등 패전국이 직면한 전후 세계에 초점을 맞춰 ‘끝나지 않은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혹한 유산을 세밀하게 파고든다. 이 책은 또 한 번의 파괴적인 세계대전과 냉전, 피비린내 나는 민족 분쟁이 100년 전 유럽의 파국적 상황에서 비롯되었음을 규명한 심층 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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