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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코스모스
글쓴이
스테판 알렉산더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8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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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테판 알렉산더

미국 브라운대학교의 물리학 교수이며 2013년 미국 물리학회 부셰 상 수상자다. 이론물리학자로서 재즈와 물리학을 융합하는 길을 개척했고 스탠퍼드대학교,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등에서 방문 연구원을 지냈다. 색소폰을 연주하는 재즈 음악가이기도 하며, 2014년에 첫 번째 재즈 앨범을 에린 리우와 함께 녹음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주와 음악의 숨은 연결 고리를 찾고자 하는
물리학 교수이자 재즈 음악가의 자전적 이야기

NPR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뉴 사이언티스트] 추천 도서


물리학자이자 재즈 음악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우주의 음악' 또는 '음악적 우주musical cosmos'에 관한 탐색을 시도한다. 음악과 우주 사이의 관련성을 간파한 위대한 인물들, 즉 피타고라스, 케플러, 뉴턴, 아인슈타인 등의 발자취를 좇아 음악과 물리학의 보편적인 관련성을 찾아 나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피타고라스 등의 옛사람들이 소리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그들의 사상과 실천이 케플러와 뉴턴 같은 위대한 사상가들의 노력을 거치면서 어떻게 끈과 파동의 역학에 대한 현재의 지식을 낳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이 우주론적 여정에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가 함께한다. 평생에 걸쳐 재즈와 우주론 사이의 ‘이종동형isomorphism??을 찾으려고 애쓴 이 이야기에는 뉴욕 브롱크스에서 음악 레슨을 받은 어린 시절부터 끈 이론의 성지인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이론물리학을 연구하는 과정까지 두루 담겨 있다. 색소폰을 불고 방정식을 계산하고 즉흥연주를 하면서 저자는 소리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파동들과 그것들의 관련성을 파헤쳤다. 물리학과 음악이라는 두 분야를 ‘유비’라는 개념으로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소리를 통해 물리학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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