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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종말
글쓴이
로버트 프랭크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2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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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프랭크

아이비리그 명문인 코넬대학교 존슨경영학대학원의 경제학 교수이자 경영학 교수로, 맨큐, 테일러, 크루그먼, 버냉키 등과 함께 가장 유명한 경제학 교과서의 저자이자 이 시대 최고의 경제학 멘토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조지아공대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버클리에서 통계학 석사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0년 넘게 경제학 개론을 강의해왔다. 애플 우수강의상, 러셀 우수강의상,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학자에게 주는 저명한 경제학상인 레온티에프 경제학상 등을 받았으며, 미국 동부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인 버냉키와 같이 쓴 『경제학』과 『사치열병』, 『좋은 연못을 고르는 법』 등 1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저서 중 『승자 독식 사회』가 「뉴욕 타임스」 주목도서, 「비즈니스 위크」 10대 최고경영서, 「샌프란시스코 리뷰 오브 북스」 비평가추천상에 뽑혔고, 『미시경제학과 행위』는 맥그로힐이 선정하는 올해의 책에 뽑혔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뉴욕 타임스」에 '경제학 현장(Economic Scene)'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승자독식사회』로버트 프랭크가 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져올 가치 있는 대안!


1995년 『승자독식사회』로 승리한 1등이 모든 부를 독차지하는 메커니즘을 밝힌 로버트 프랭크 코넬대 교수가 전하는 승자독식사회 이후의 경제가 나아갈 길. 저자는 좌파와 우파의 논리가 갖는 맹점을 동시에 들추어내면서, 잘 작동하는 경쟁시장 시스템이 사회에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주장에 일침을 가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미래의 경제 질서란 경쟁이 아닌 ‘분배’다. 효율적 분배를 통해서만이 경제적 파이를 키우고, 부채를 줄이고, 더 나은 복지를 실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왜 더 이상 경제 문제를 ‘보이지 않는 손’에만 맡겨둘 수 없는지, 효율적 분배는 어떻게 가능한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

특히 문제 해결의 통찰을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에서 빌려왔다는 점이 매우 독특하다. 찰스 다윈은 자유주의자들의 문제 해결 방식인 경쟁 과정 자체에 내재된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한다.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은 때로 개체와 집단의 이해관계가 일치할 수 있고, 이런 경우 종종 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가 작동할 때와 같은 결과를 얻는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하지만 때로는 개별 동물의 이해관계가 종족 전체의 이해관계와 크게 상충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 역시 간과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지난 시대에 승자들이 모든 부를 독식하고 또 그 영향으로 사회 전체가 위기에 빠지는 고통을 경험했다면, 더 이상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고 부자와 빈자, 개인과 사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실행해야 할 때라고 로버트 프랭크는 강조한다. 이 책은 직접적인 정책 입안자뿐 아니라 다음 시대의 바람직한 경제 질서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새겨들어야 할 경제 원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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