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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글쓴이
김성현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8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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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현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음악회 해설과 풍월당 강좌 등을 통해서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블로그 ‘클래식 네버랜드’와 유튜브 ‘클래식톡’을 통해서도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해외 연수 기간 동안 유럽 8개국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176편의 공연을 지켜보고 『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으로 묶어냈다. 영화에 흐르는 클래식 선율을 주제로 『시네마 클래식』과 『씨네 클래식』을 펴냈다.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모차르트』를 썼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를 지낸 사이먼 래틀과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의 전기를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돈 조반니…
신의 재능으로 인간의 삶을 살다간 불멸의 작곡가,
그 천재적 재능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여행

총 3,720일의 여행 기간, 인생의 3분의 1을 길 위에서 보낸 모차르트,
여행을 통해 완성된 천재 음악가의 삶을 쫓다

모차르트 불후의 걸작과 천재성의 발원지를 찾아 떠나는 음악기행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이어지는 거장과 명작의 인사이트
한눈에 살펴보는 거장의 삶과 예술의 공간과 키워드, 결정적 장면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모든 재능을 타고난 천재’, ‘신이 내려준 기적’, ‘작곡을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모차르트가 당대 최고의 작곡가로 이름을 날리던 18세기부터 오늘날까지 그의 이름 앞에는 늘 최고의 찬사가 함께한다. 하지만 그런 화려한 미사여구에 가려 당대는 물론 서양음악사를 통틀어 불세출의 명작을 남긴 모차르트의 실체는 그간 적지 않게 왜곡되어 왔다. 모차르트가 죽은 뒤 가속화된 추모 열풍은 ‘모차르트 신격화’로 이어졌고, 여기에 그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가 더해지면서 실존인물 모차르트의 삶과 인간적 고뇌, 지난한 창작과정은 영화나 희곡으로 사실과 다르게 각색된 면이 없지 않다.
이 책은 ‘신동 연주자’, ‘천재 작곡가’라는 후광에 가린 모차르트의 실체를 제대로 마주할 기회를 준다. 여러 매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쉽게 전해온 김성현은 모차르트 내면의 인간적 고뇌, 작곡가로서의 성장 과정을 되짚기 위해 탄생지 잘츠부르크에서 마지막 숨을 거둔 빈은 물론 뮌헨과 만하임, 아우크스부르크, 런던과 파리, 밀라노, 프라하에 이르기까지 전 유럽에 걸친 모차르트의 행적을 낱낱이 뒤쫓았다. 음악적 교류 속에 탄생한 모차르트 작품들의 연결고리를 이어주는 것은 물론, 마지막 유작 [레퀴엠]의 창작 과정과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들, 사후 그의 음악이 어떻게 재조명되어 왔는지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민낯의 모차르트를 가감 없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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