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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
글쓴이
옥한흠 저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DMI)
출판일
1999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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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그는 선교단체의 전유물이었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근거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후 지역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30년이 넘도록 오로지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고(故) 옥한흠 목사는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칼빈신학교(Th.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에 끼친 제자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생전에 그가 집필한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는 100쇄를 넘긴 스테디셀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나를 사랑하느냐》, 《안아주심》, 성경강해 시리즈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교회는 이긴다》 등이 있으며, 그의 일생을 다룬 책으로 《광인》, 《제자훈련 열정 40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바울의 최대 걸작품인 로마서는 신약의 13개의 서신서들 중에서 첫번째에 자리하고 있다. 4복음서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역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로마서는 그의 희생적인 죽음의 중요성을 탐구한다.
질문과 대답의 형식을 사용해 바울은 교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로마서는 교리서 이상의 책이다. 로마서는 실제적인 훈계서이기도 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믿어야 하는 사실 이상의 것이다. 이것은 살아야 하는 삶 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갑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에게 적합한 의의 삶이다.

전체 52주(1권 18과, 2권17과, 3권 17과)로 구성되어 있는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복음의 핵심적 교리를 이해할 수 있을 뿐아니라 복음으로 사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옥한흠 다락방 시리즈는 구역이나 다락방, 가정교회, 셀, 목장 등 소그룹 단위의 양육의 교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본 시리즈는 소그룹에서 성경공부를 중심으로 전도와 양육과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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