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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누구의 책임인가
글쓴이
하워드 데이비스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2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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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워드 데이비스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런던정치경제대학 학장을 역임한 후 현재 같은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영국산업연맹 국장, 영국 중앙은행 부총재, 영국금융감독청 회장을 지내는 등 금융권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맨체스터 그래서 스쿨에서 수학한 후 옥스퍼드의 머튼 대학에서 '역사와 근대 언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하크니스 펠로십을 수상했고, 1980년에는 캘리포니아의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에 머튼 대학 명예 펠로로 위촉되었으며, 모건스캔리 이사회 비상임 이사로 등재되었다. 2006년 페이터노스터의 비상임 이사로 임명되었고. 2009년에는 싱가포르 정부투자공사의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미래의 은행 :중앙은행의 흥망성쇠』,『글로벌 금융 규제 : 필수 지침』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아직 끝나지 않은 글로벌 위기,
진범은 누구인가?


2007년 여름에 시작되어 전 세계를 휩쓴 금융위기는 지난 80년 동안 가장 파괴력이 큰 경제적 사건이었다. 미국의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문제가 발단이 되어 시작된 위기는 금융시장 전체로 급속도로 퍼져 나갔고, 결국 실물 경제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지구촌을 뒤흔든 금융위기가 누구 혹은 무엇에 의해 초래됐는지에 대해선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탐욕스런 투자은행가들, 무책임한 대출자들, 우유부단하고 무능한 규제기관들, 그리고 근시안적인 중앙은행부터 금융 거래 종사자들의 높은 남성 호르몬 수치까지, 많은 것들이 원인으로 지목되어왔다.

금융위기 분석의 적임자로 평가받는 런던정치경제대학의 하워드 데이비스 교수는 세계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금융권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위기를 초래한 38가지 원인을 설명하고 그 맥락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여전히 위태로운 '포스트 금융위기'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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